코르나(COVID-19)로 많은 이들이 건강 관리에 관심이 증가함을 뉴스나 지인들로부터 들려옵니다. 평소 건강 관리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오던 분들도 코르나(COVID-19)로 외부활동에 제약이 걸린 최근, 달라진 현재 생활패턴으로 건강 검진을 받게 된 직딩들이라면, 감마지티피 (Gamma Glutamyl TransPerptidase) 가 높아 관리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당신에게 당장 지금부터 해야 될 일을 알려주겠다.
감마지티피 (γ-GTP)는 세포 밖 아미노산에 g1utaminy 1기를 결합을 하는 효소로써, 아미노산을 세포 내로 운송하는 담당을 맡고 있다. 그렇기에, 알코올이나 약물로 간에 해가 끼친다면 발생하게 된다면, 감마지티피가 혈액 속에 대량으로 생산되게 되는데, 이를 통해 간의 증세파악 지표가 되는 검사이다. 특히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해 담도에 질환이 있다면 다른 효소와 달리 증세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으니 우리에게 신체의 증세를 파악하고 경고를 알려주는 지표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정상의 수치는 0~40IU/L이며, 이를 초과하는 경우 높은 치수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만약 높은 경우 담관 손상, 간질환의 위험이 있으므로 건강 검진에서 높음을 통보를 받았다면, 건강 관리에 심혈을 기울어야 될 것입니다. 간은 병이 악화되어도 증세가 없어 흔히, '침묵의 장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 기능이 저하로 합병증으로 번졌을 때야 이제 문제가 생겼음을 인지 할 수 있으니..... 뒤늦게 알게 되었다면, 이미 치료시기가 늦었을 경우가 많기에 간 검사는 틈틈이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감마지티피 가 높다는 소견을 받아 관리가 필요로 하는 이들은 주로 술이 원인으로 꼽힐 경우가 높습니다. 그러니, 금주는 필수이며,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30분의 시간을 갖고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금주 중에서도 높은 수치의 검사 결과를 받은 경우 당뇨, 신부전증, 갑상선 기능 항진증 혹은 약물 복용 등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꼭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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