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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대처하면 치아를 모두 상실하는 작은 신호 내 잇몸이 부었을 때 치주질환 을 고려해야

건강이야기

by 작은쟁이 2021. 11. 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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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구강은 여러 질환들이 발생 할 수 있는 부위입니다. 그 중 잇몸통증은 늦게 대처를 한다면 만성질환으로 번져 조기에 미리 처방해서 만성질환으로 넘어가는것을 차단하는것이 Best 입니다. 사실 치주질환(Periodontal disease)은 흔하게 나타나고 처음에는 큰 증상 없이 넘어가기 때문에 많이 이들이 치료나 관리를 소홀히 생각을 하는게 보통입니다. 그러나, 잇몸부위가 자주 붓고, 양치를 할 때 마다 피가 나면 치주질환 을 고려해야 됩니다. 충치라면 섞은 치아 하나만 발치를 하면 쉽게 솔루션이 되겠으나, 치주질환이라면, 백팔십도 달라집니다. 잇몸은 치아 기초가 되는 부위로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면 모든 치아를 잃어버릴 상황으로 번지기에 초기진압을 하는 것이 구강 건강 관리에 중요 포인트입니다.

치주질환 의 원인?

보통 치주질환의 원인으로 뽑는 것은 음식물 찌꺼기로 세균과 결합하여 치아에 생성된 치태로 이 치태가 계속 생성되어 누적되어 딱딱하게 굳으면 치석으로 변하게되고, 이 치태와 치석이 잇몸에 염증을 불러 잃으키게 됩니다.

해결방법

치주질환 을 극복하는 해결방법은 세균성 플라크와 치석을 깨끗하게 제거를 해 세균의 번식에 좋은 환경을 원초적으로 차단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먹는(경구용) 잇몸약은 크게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클로르헥시딘(Chlorhexidine)성분의 양치액을 사용해 잇몸과 치아 사이를 닦아 냄으로써 잇몸에 있는 세균을 씻겨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치주질환을 간단하게 치료 할 수 있는, 치은염은 올바른 칫솔질로 3분의 칫솔질로 치아를 구석구석 닦아 음식물찌꺼기를 제거해 세균의 번식을 막는 방법과 두번째로는 스케일링(Tooth scaling)으로 치석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매년 1회 보험적용이 되기에 저렴한 금액으로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스케일링은 꼭 12/31이 끝나가기 전 치과에 찾아 받는 것 이 중요합니다. 

치주질환을 경미하게 생각을 했다가는 잇몸이 크게 상해 모든 치아를 잃어버릴수있는 병으로 커지기 때문에 매년 1회는 치과에 찾아서 스케일링을 받고, 평소에는 양치를 꼼꼼히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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