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일론 머스크는 민간 우주 항공 기업 스페이스 X을 설립하였고, 재활용 가능한 로켓 발사 시스템을 개발하여 우주선 발사 비용을 10분의 1로 줄이는 확기적인 방안과, 화성을 식민지화 하여 지구의 과포될 인구를 화성으로 이주시키는 방안까지 생각하는 우주 기업을 설립하였다. 이 우주 항공 기업은 우주정거장에 비행사 4명을 보내는 등 꾸준히 우주 산업에 발전을 이받이 하고있는데, 최근 흥미로운 기사한건이 나와 공유하고자 포스팅한다.
밤 하늘에 세계 어디서든 볼 수 있는 광고판이 생긴다면?? 이런 생각은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것이다. 그리고 일론 머스크는 이 생각을 현실화를 꿈꾸고 있는거 같다.
일론 머스크는 캐나다 기술 회사 Geometric Energy Corporation(GEC)와 합작으로 광고영상을 송출가능한 디스플레이가 달린 Cubesat 위성을 개발 중이며, 22년 6월에 발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언론에 알렸다.
Out of the wrold 라는 광고의 개념은 단지 업계의 은유적 표현이였지만, 이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이제는 Real 현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Cubsat 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 된다면, 위성에 부착된 셀카봉을 통해 담겨진 영상이 화면에 나오고 이는 유튜브나, 트위치 같은 스트리머 사이트에서 자동으로 송출될 예정입니다. 이 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로 지불해야될 것으로 의논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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